[단독] Mnet "'프듀 조작' 안준영PD 재퇴사 논의중"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net 안준영PD가 재퇴사를 논의 중이다.

Mnet 관계자는 5일 "안PD의 퇴사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안PD는 '프로듀스' 전 시리즈를 조작하고 기획사 관계자들로부터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Mnet 재입사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와 관련 Mnet 측은 "안준영 PD 채용 결정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된 판단이었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만회할 기회를 주고자 했던 결정은 사회의 공정에 대한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습니다"고 사과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