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나들이"…설현, 봄을 입은 소녀

염윤경 기자 2023. 4. 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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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현이 사랑스러운 봄 소녀로 변신했다.

5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족 걸스 나들이 어제 다녀오길 잘했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가족들과 함께 봄꽃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다.

그녀는 화사한 아이보리 컬러 반팔 니트톱에 핑크 니트 롱스커트를 입고, 깅엄 체크 버킷햇을 착용해 여성스러우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가득한 봄 나들이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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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현이 사랑스러운 봄 소녀로 변신했다.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5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족 걸스 나들이 어제 다녀오길 잘했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가족들과 함께 봄꽃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다.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그녀는 화사한 아이보리 컬러 반팔 니트톱에 핑크 니트 롱스커트를 입고, 깅엄 체크 버킷햇을 착용해 여성스러우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가득한 봄 나들이룩을 선보였다.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한편 설현은 지난해 종영한 ENA 월화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했다.

염윤경 기자 yunky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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