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지역 보궐선거 투표율 오후 3시 기준 50%대 돌파

이현동 기자 2023. 4. 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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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수 보궐선거 투표율이 오후 3시 기준 50%를 넘어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3시까지 전체 유권자 5만 2427명 중 2만 6267명(잠정집계)이 투표를 마쳤다.

창녕1선거구 경남도의원 보궐선거 역시 2만 6382명 중 1만 3627명(51.7%)가 투표하면서 50%대를 넘었다.

이번 선거는 이날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 격리 유권자는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투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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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수 50.1%, 경남도의원 51.7%
중앙선거관리위원회./뉴스1 DB

(창녕=뉴스1) 이현동 기자 = 경남 창녕군수 보궐선거 투표율이 오후 3시 기준 50%를 넘어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3시까지 전체 유권자 5만 2427명 중 2만 6267명(잠정집계)이 투표를 마쳤다. 투표율은 50.1%로 집계됐다.

창녕1선거구 경남도의원 보궐선거 역시 2만 6382명 중 1만 3627명(51.7%)가 투표하면서 50%대를 넘었다.

이번 선거는 이날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 격리 유권자는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투표한다.

lh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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