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정말 잘 자란 국민조카…다리길이가 야노 시호 쏙 닮았네

2023. 4. 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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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파이터 추성훈, 모델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남다른 다리 길이를 뽐냈다.

추성훈은 5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딸 추사랑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추사랑은 후드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은 채 거리로 나선 모습. 눈길을 끄는 것은 추사랑의 놀라운 다리 길이. 모델인 엄마 야노 시호를 닮아 남다른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은 tvN STORY·tvN 예능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했다.

[사진 = 추사랑]-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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