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해양사고 통합 대응훈련

2023. 4. 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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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해양사고 통합 대응훈련'이 열린 5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선터미널 앞 해상에서 부산해경 등이 여객선 폭발사고를 가정한 해상훈련을 하고 있다.

해경, 부산시 등 유관기관 10곳의 200여 명과 선박 12척, 헬기 등이 투입된 이날 훈련은 부산을 찾은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에게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로 갖춰야 할 안전역량을 과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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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항 해양사고 통합 대응훈련'이 열린 5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선터미널 앞 해상에서 부산해경 등이 여객선 폭발사고를 가정한 해상훈련을 하고 있다. 해경, 부산시 등 유관기관 10곳의 200여 명과 선박 12척, 헬기 등이 투입된 이날 훈련은 부산을 찾은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에게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로 갖춰야 할 안전역량을 과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부산해경 제공) 2023.04.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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