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국제수묵비엔날레 입장권' 고향기부금 답례품

전승현 2023. 4. 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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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입장권'을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입장권은 5월부터 순차적으로 기부자들에게 배송된다.

올해 세 번째를 맞는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드는 산, 멈춰선 물- 숭고한 조화 속에서'라는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시 문화예술회관 일원과 진도군 운림산방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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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물 [연합뉴스 자료]

(무안=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전남도는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입장권'을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입장권은 5월부터 순차적으로 기부자들에게 배송된다.

성인 7천원(현장 1만원), 청소년 3천원(5천원), 어린이 2천원(3천원) 등 현장 구매액보다 30%가량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권을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세 번째를 맞는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드는 산, 멈춰선 물- 숭고한 조화 속에서'라는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시 문화예술회관 일원과 진도군 운림산방 일원에서 펼쳐진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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