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한국男, 日오키나와서 여중생 성착취 혐의로 체포
신진호 2023. 4. 5. 14:51

일본 오키나와에서 20대 한국인 남성이 현지 여중생을 성착취한 혐의로 체포됐다.
5일 오키나와타임스에 따르면 오키나와현 기노완시 경찰은 한국 국적의 남성 A(20)씨를 아동 성매매 및 음란물 금지법 위반(제조) 혐의로 전날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 6일 중학생 피해자에게 음란한 영상을 찍게 한 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전송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앞서 지난달 24일 청소년보호육성조례 위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상태였다. 지난달 20일 밤 오키나와 내 호텔방에서 피해자가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알고도 음란한 행위를 한 혐의다.
경찰은 ‘성인이 한밤중에 중학생을 만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A씨를 체포했고, 이후 수사를 통해 그의 휴대전화에서 문제의 영상을 발견했다.
A씨는 현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진호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밤에 취객을 치었다”…무죄, 왜? ‘검은 옷 입어서’
- “착해서 결혼한 남편, 4년째 백수”…아내는 대기업
- 日교수 “한국, 이제는 일본에 패해도 분통해 하지 않아...바람직한 현상”
- “걸리면 살인남” 고양이 빨래에 분노한 코인세탁소 주인
- “강간 당했어요” 경찰차 4대 출동했는데…‘거짓 신고’
- 전우원 “연희동 침실 벽에 돈가방 가득…손님들에 나눠줘”
- “이런 X밥이” 술자리서 동료 구의원에 추태…수사 의뢰
- “택시비 계좌이체로”→1원 입금한 20대男…30차례 상습 ‘먹튀’
- ‘음주운전’ 김새론 “생활고 직접 호소 안 해…아르바이트 하는 것도 사실”
- 코인건조기 ‘펑’…바지주머니 ‘라이터’ 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