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명품 C사 장화 신은 두 아들맘 “등교 등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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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아들과의 일상을 전했다.
김나영은 4월 5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비오는 날 등교 등원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영과 아들 이준이는 우산에 장화 차림까지 만반의 준비를 하고 등원길에 올랐다.
이준이와 여러 장의 사진을 남기며 평화롭게 등원 배웅을 마친 김나영은 이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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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과의 일상을 전했다.
김나영은 4월 5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비오는 날 등교 등원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영과 아들 이준이는 우산에 장화 차림까지 만반의 준비를 하고 등원길에 올랐다. 김나영의 명품 C사 장화와 이준이의 귀여운 캐릭터 우산이 눈길을 끈다.
이준이와 여러 장의 사진을 남기며 평화롭게 등원 배웅을 마친 김나영은 이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환한 미소가 빛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 가족 왜 이렇게 귀엽나요", "비오는 날엔 C사 장화죠", "바빠도 최고의 엄마네요", "등원 후 커피 한잔 꿀이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이혼 후 두 아들 신우, 이준 군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화가 겸 가수인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나영은 현재 MBC 예능 '물 건너온 아빠들'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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