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측 “도아·연제 건강상 이유로 활동 중단, 5인조로 컴백”

박수인 2023. 4. 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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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앨리스가 7인조가 아닌 5인조로 컴백한다.

이와 함께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 관계자는 "앨리스 멤버 도아와 연제가 최근 컨디션 난조 및 건강상의 이유로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과 회복 중에 있어 이번 활동은 7인이 아닌 소희, 가린, 유경, 채정, EJ의 5인조 앨리스로 컴백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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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앨리스가 7인조가 아닌 5인조로 컴백한다.

앨리스(ALICE)는 오는 4월 19일 컴백을 알리며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 관계자는 "앨리스 멤버 도아와 연제가 최근 컨디션 난조 및 건강상의 이유로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과 회복 중에 있어 이번 활동은 7인이 아닌 소희, 가린, 유경, 채정, EJ의 5인조 앨리스로 컴백 한다"고 밝혔다.

앨리스 멤버들은 "늘 함께 했던 도아와 연제가 이번 활동을 함께 하지 못해 무척 아쉽고 두 멤버가 빨리 회복하여 함께 무대에 오르는 날을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뉴스엔 DB, 아이오케이 컴퍼니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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