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의회, 강삼신 변호사·최영종 노무사 입법·법률 고문 위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진안군의회는 5일 신규 입법‧법률 고문 2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진안군의회는 입법‧법률 고문으로 강삼신 변호사(법부법인 온고을 변호사)와 최영종 노무사(노무법인 마루 대표노무사)를 신규 위촉했다.
이번 신규 입법‧법률 고문 위촉을 통해 그동안 발생한 임금체불 , 산업재해, 부당노동, 법률 등과 관련된 군민들의 민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의회는 5일 신규 입법‧법률 고문 2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진안군의회는 입법‧법률 고문으로 강삼신 변호사(법부법인 온고을 변호사)와 최영종 노무사(노무법인 마루 대표노무사)를 신규 위촉했다. 이들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이번 신규 입법‧법률 고문 위촉을 통해 그동안 발생한 임금체불 , 산업재해, 부당노동, 법률 등과 관련된 군민들의 민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민규 의장은 “행정 여건의 다양화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노사 및 법률 문제로 고통 받는 군민들의 민원 해결에 고문들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딸뻘 편의점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