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 허니제이, 결혼 5개월 만 엄마 됐다…아이 깜짝 공개
2023. 4. 5. 14:41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안무가 허니제이(본명 정하늬·36)가 엄마가 됐다.
허니제이는 5일 "230405"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하얀 겉싸개로 감싸진 갓난아이가 입을 벌린 채 우는 사진이다. 아기의 앙증맞은 자태에 미소가 절로 지어졌다. 자그마한 발자국 도장이 찍힌 기록지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허니제이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소개한 남자친구 정담(35)과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임신 당시 배 속 아이의 태명은 '러브'였다.
[엄마가 된 허니제이. 사진 = 허니제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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