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모 출산’ 패리스 힐튼, 생후 3개월 아들 최초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대리모를 통해 얻은 아들을 최초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생후 3개월 된 아들을 품에 꼭 안고 있다.
이어서 공개된 사진에서 패리스 힐튼은 누워 있는 아들과 코를 맞대고 있다.
최근 패리스 힐튼은 '드류 베리모어 쇼'에 출연해 아들을 "작은 천사"라며 "나는 아들에게 푹 빠져있다. 마음 전체가 꽉 찬 기분. 이제 내 인생이 완성된 것 같다"고 말하며 모성애를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다희 기자]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대리모를 통해 얻은 아들을 최초로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 4월 4일 개인 SNS에 "나의 온 마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생후 3개월 된 아들을 품에 꼭 안고 있다. 이어서 공개된 사진에서 패리스 힐튼은 누워 있는 아들과 코를 맞대고 있다. 특히 그는 아들에게서 한 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
2021년 11월 사업가 카터 룸과 결혼한 패리스 힐튼은 "아기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고 있다"며 난임을 고백한 바 있다. 이후 지난 1월 대리모를 통해 첫 아기를 맞이했다는 사실을 알려 주목을 받았다.
최근 패리스 힐튼은 '드류 베리모어 쇼'에 출연해 아들을 "작은 천사"라며 "나는 아들에게 푹 빠져있다. 마음 전체가 꽉 찬 기분. 이제 내 인생이 완성된 것 같다"고 말하며 모성애를 드러냈다.
패리스 힐튼은 1991년 영화 '마법사 지니'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사진=패리스 힐튼 SNS)
뉴스엔 장다희 diamond@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명수 “고소영인 줄” 오지헌 아내 미모에 감탄(모내기클럽)
- 유연석, ‘경비원 무시’ 허위 폭로 후 심경 “그런 것에 흔들리지 않아”
- ‘대리모 출산’ 패리스 힐튼, 생후 3개월 아들 최초 공개
- 임원희 손잡은 엄정화 “우리 옛날에 사귀었다” 폭탄 고백(돌싱포맨)
- 하하 “남 웃기러 나가는 지옥” 막내딸 길랑바레 투병에 무너져(하하버스)[결정적장면]
- “제주도서 나 기다렸냐” 탁재훈, 강경헌에 흑심 폭발 (돌싱포맨)[결정적장면]
- 탁재훈 “유지태 가진 것에 비해 김효진에 장가 너무 잘 가” (돌싱포맨)
- “싱크대 앞 넘어져…빨리 도와줬으면” 故현미, 85세로 별세 ‘황망한 이별’
- 박원숙, 사고로 잃은 子 생각에 오열 “난 빵점짜리 엄마”(같이삽시다)[어제TV]
- 강경헌 단국대 여신 “집에 데려다주려 남자들 가위바위보” (돌싱포맨)[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