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오늘 득녀…아기 발도장 공개

전재경 기자 2023. 4. 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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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겸 안무가 허니제이(35·정하늬)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5일 소셜미디어에 출산한 딸의 모습과 아기 발바닥 도장이 찍힌 종이를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지난해 케이블 음악 채널 엠넷 댄스 크루 서바이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최종 우승한 댄스 크루 '홀리뱅(HolyBang)'의 리더로 주목 받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해 1세 연하 모델과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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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허니제이 2023.04.05 (사진=SNS)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댄서 겸 안무가 허니제이(35·정하늬)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5일 소셜미디어에 출산한 딸의 모습과 아기 발바닥 도장이 찍힌 종이를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지난해 케이블 음악 채널 엠넷 댄스 크루 서바이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최종 우승한 댄스 크루 '홀리뱅(HolyBang)'의 리더로 주목 받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해 1세 연하 모델과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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