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원인을 찾아라'
박세연 기자 2023. 4. 5. 14:33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5일 오후 강남구 세곡동 화훼단지 내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장에 출동한 소방 관계자들이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 전체를 투입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으며 화재는 1시간반만에 비닐하우스 3채를 태우고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2023.4.5/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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