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버스터미널 시설 개선
전남CBS 고영호 기자 2023. 4. 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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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이 버스터미널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남성 화장실을 신축했다.
고흥 버스터미널은 준공된 지 40년이 넘은 건물로 노후화되고 시설 내 환풍구가 없어 악취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고흥군은 화장실 정화조 공사 등 다방면으로 힘써왔으며 터미널 사업자 측과 화장실 악취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신축하게 됐다.
고흥군은 버스터미널 버스 운행 시간표 교체와 승차 홈 정비 등 추가적인 환경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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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이 버스터미널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남성 화장실을 신축했다.
고흥 버스터미널은 준공된 지 40년이 넘은 건물로 노후화되고 시설 내 환풍구가 없어 악취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고흥군은 화장실 정화조 공사 등 다방면으로 힘써왔으며 터미널 사업자 측과 화장실 악취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신축하게 됐다.
고흥군은 버스터미널 버스 운행 시간표 교체와 승차 홈 정비 등 추가적인 환경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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