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오늘(5일) 엄마 됐다..딸 ‘러브’ 발도장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댄서 허니제이가 딸을 출산하며 엄마가 됐다.
허니제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20230405"라는 글과 함께 신생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결혼을 발표하며 혼전 임신 소식까지 전한 허니제이는 그간 여러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만삭 근황과 함께 아이의 태명이 '러브'라고 밝히기도 했다.
출산 전날 아름다운 D라인이 담긴 사진을 SNS에 게재했던 그는 이날 딸 러브를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됐고, 많은 이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지민경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딸을 출산하며 엄마가 됐다.
허니제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20230405”라는 글과 함께 신생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을 벌리고 있는 딸의 모습과 아기의 귀여운 발도장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은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1세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을 발표하며 혼전 임신 소식까지 전한 허니제이는 그간 여러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만삭 근황과 함께 아이의 태명이 ‘러브’라고 밝히기도 했다.
출산 전날 아름다운 D라인이 담긴 사진을 SNS에 게재했던 그는 이날 딸 러브를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됐고, 많은 이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