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매니저와 '전참시' 뜬다..리얼 일상 첫 공개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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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나가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매니저와의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한다.
5일 오후 OSEN 취재 결과, 최근 유인나는 매니저와 함께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의 촬영을 진행했다.
1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유인나는 이번 '전참시'를 통해 주연 배우로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모습부터 시청자들이 잘 모르는 소소한 일상, 매니저와의 케미 등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참시' 유인나 편의 방송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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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배우 유인나가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매니저와의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한다.
5일 오후 OSEN 취재 결과, 최근 유인나는 매니저와 함께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의 촬영을 진행했다. 관찰 카메라 형식의 촬영은 이미 마쳤고, 스튜디오 녹화만 남은 것으로 확인됐다.
1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유인나는 이번 '전참시'를 통해 주연 배우로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모습부터 시청자들이 잘 모르는 소소한 일상, 매니저와의 케미 등을 보여줄 예정이다. 작품 속 캐릭터와는 또 다른 매력이 기대되고 있다.
'전참시' 유인나 편의 방송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인나는 ENA 새 수목드라마 '보라! 데보라'에서 주인공 데보라 역을 맡아 4월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연애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연애코치 데보라와 연애는 진정성이라는 출판 기획자 수혁이 같이 연애서를 만들면서 시작되는 로맨스물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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