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 오늘(5일) 출산…엄마 됐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댄서 허니제이가 오늘(5일) 출산을 알리며 팬들의 축하 인사를 받고 있다.
5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허니제이의 딸이 울음을 터트리고 있는 듯한 모습과 그의 발 도장이 담겼다.
만삭의 몸으로 다양한 무대에 서 댄서 활동을 이어온 허니제이는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임신과 출산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5일) 딸 러브 출산
댄서 허니제이가 오늘(5일) 출산을 알리며 팬들의 축하 인사를 받고 있다.
5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허니제이의 딸이 울음을 터트리고 있는 듯한 모습과 그의 발 도장이 담겼다.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패션 업계에 종사하는 1세 연하 정담과 결혼했다. 당시 허니제이는 예비 남편에 대해 "늘 저를 첫 번째로 생각해주고 배려심과 사랑이 넘치는 분"이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정식 결혼식을 앞두고 2세를 임신한 사실도 함께 공표해 겹경사를 알렸다. 이후 허니제이는 아이의 태명을 '러브'라고 지었다면서 근황을 전했다. 만삭의 몸으로 다양한 무대에 서 댄서 활동을 이어온 허니제이는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임신과 출산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아울러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남편 정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은일, 성추행 누명 벗을 수 있었던 CCTV 공개 ('진격')
- 강은일, '진격의 언니들'서 과거 성추행 사건 언급…눈물까지
- "고민 깊어"...이승기, 이다인과 결혼 앞두고 2막 예고
- 함소원, "남편과 이혼하겠다" 선언 후 돌연 해명
- "고소영인 줄"...오지헌, 미모의 아내 전격 공개 ('모내기클럽')
- 샤이니 태민, 3년 4개월 만 단독 팬미팅 개최
- 전성기 맞이한 이도현 차기작 '나쁜엄마', 3차 티저 공개
- 블랙핑크 지수, 국내 女 솔로 최초 '초동 밀리언셀러'
- '진격의 언니들' 종영…마지막 주인공은 가수 미나
- '음주운전 사고' 김새론, 벌금 2천만 원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