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제317회 임시회 열어 교육청 추경안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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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의장 김현기)는 5일부터 오는 10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317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제1회 서울시 교육비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5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추경안 심사를 거쳐 오는 10일 본회의를 열고 '2023년도 제1회 서울시 교육비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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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의장 김현기)는 5일부터 오는 10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317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제1회 서울시 교육비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서울시 교육감은 지난달 15일 급격한 공공요금 인상에 따른 학교 기본운영비 추가 확보 및 학생 대상 주요 사업의 안정적 지속적 추진을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 12조 8798억 700만원을 편성해 제출했다.
이번 임시회는 5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추경안 심사를 거쳐 오는 10일 본회의를 열고 ‘2023년도 제1회 서울시 교육비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이번 임시회에 앞서 교육위원회에서는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간 폐회 중 회의를 열고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예비 심사를 마쳤다.
의사일정에 따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제출된 추경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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