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여중생 성폭행' 라이베리아 공무원 2명 '징역 9년'

노경민 기자 강승우 기자 2023. 4. 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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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법원 전경 ⓒ News1

(부산=뉴스1) 노경민 강승우 기자 = 부산지법 형사5부(장기석 부장판사)는 5일 오후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라이베리아 공무원 A씨와 B씨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

blackstam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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