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창경궁의 화사한 봄
2023. 4. 5. 14:00
창경궁의 봄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통명전과 양화당 뒤편 언덕에는 진달래가 분홍 물결을 이뤘습니다.
경춘전 부근 아름드리 살구나무는 눈꽃처럼 하얗습니다.
춘당지 주변 버드나무는 연둣빛 물이 올랐고, 명정문 앞에는 매화가 화사합니다.
사진가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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