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판타지’ 허당 소울vs귤아지 김규래, 특급 케미 발산

[뉴스엔 김명미 기자]

MBC ‘소년판타지’ 참가자 소울과 김규래가 특급 케미를 발산했다.

지난 3월 30일 오후 10시 MBC와 일본 OTT 아베마(ABEMA)에서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의 막이 올랐다.

세계 각국에서 차세대 K팝 보이그룹을 꿈꾸는 54명의 소년이 모였다. MC 동방신기 최강창민을 필두로 화려한 프로듀서 4인방과 함께 첫 입학 평가 무대가 그려졌다.

그중 중국 오디션 출신 소울은 다른 참가자들에게 남다른 친화력과 귀여운 허당미를 자랑하며 첫 방송 만에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소울은 최연소 참가자 김규래가 등장하자마자 “내 옆에 와 규래~”라며 애정을 보이고 김규래와 찍은 사진도 공개하며 케미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지난 3일 공개된 2회 선공개 영상에서 소울은 김규래에게 다양한 질문을 하며 궁금증을 보이는 등 유독 예뻐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소울과 김규래의 케미스트리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MBC와 일본 OTT 아베마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펑키스튜디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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