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P대한은퇴자협회 주명룡 대표, 네팔 은퇴자 협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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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경제사회이사회 NGO인 대한은퇴자협회(KARP)의 주명룡 대표가 4월 19일부터 일주일간 네팔 양대 은퇴자 협회를 방문한다.
주명룡 대한은퇴자협회 대표는 "그간 코로나 사태로 멈췄던 국제 협력 강화 방안의 하나로 에이징 네팔(Aging Nepal)과 네팔전국시니어연합(National Senior Citizens Federation)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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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경제사회이사회 NGO인 대한은퇴자협회(KARP)의 주명룡 대표가 4월 19일부터 일주일간 네팔 양대 은퇴자 협회를 방문한다.
주명룡 대한은퇴자협회 대표는 “그간 코로나 사태로 멈췄던 국제 협력 강화 방안의 하나로 에이징 네팔(Aging Nepal)과 네팔전국시니어연합(National Senior Citizens Federation)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대한은퇴자협회는 네팔 양대 노년 단체 방문을 통해 아시아의 노령화 문제에 관해 양국 간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정보 및 인적 교류 방안과 국제 포럼 공동 개최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네팔은 출산율 감소, 기대 수명 증가, 젊은 인구의 도시·해외 이주 등 노령화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엔에 따르면 2027년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어 개발 국가가 되기 전에 늙은 나라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네팔 정부는 노년 인구의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하는 정책 및 프로그램을 통해 인구 고령화와 관련된 건강, 사회 및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어 이들 양대 노령화 단체의 역할은 한층 더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대한은퇴자협회는 이번 네팔 방문을 시작으로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중국, 일본 등 다른 아시아 국가들로 점차 협력 대상을 확대해가며 국제 연대 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대한은퇴자협회 소개
대한은퇴자협회(KARP)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NGO로 1996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됐다. 2021년 말 서울로 본부를 옮겨 2년째 활동하고 있다. 506070+ 세대 권익 향상과 사회 복지 증진, 새로운 은퇴문화 정착을 위해 일하고 있는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노령화 단체다. 조직을 이끄는 주명룡 대표는 뉴욕 한인회장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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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대한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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