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제진흥원, 신사업창업사관하교 교육생 모집

구미=이현종 기자 2023. 4. 5. 13: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경제진흥원이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교육생 20명을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사업자 등록이 없는 예비창업자로 온라인셀러형, 로컬크리에이터형, 라이프스타일혁신형 중에섬 한가지를 신청하면 된다.

이어, 창업준비자에게는 최대 500만원의 준비금과 보육공간을 제공해 아이템을 구체화한다.

6개월내에 창업이 가능한 실전창업자에게는 최대 4000만원과 보육공간, 연계 지원사업 코칭 등 다양한 지원을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경북경제진흥원이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교육생 20명을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사업자 등록이 없는 예비창업자로 온라인셀러형, 로컬크리에이터형, 라이프스타일혁신형 중에섬 한가지를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교육생들에게는 11월까지 개인별 창업준비 수준에 맞춘 지원이 이뤄진다.

먼저 창업 상담과 지도, 피칭대회와 창업아카데미를 통해 기본기를 쌓을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어, 창업준비자에게는 최대 500만원의 준비금과 보육공간을 제공해 아이템을 구체화한다.

6개월내에 창업이 가능한 실전창업자에게는 최대 4000만원과 보육공간, 연계 지원사업 코칭 등 다양한 지원을 한다.

구미=이현종 기자 ldhjj13@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