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3기 최종 선택…송해나 "미칠 것 같아" 과몰입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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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나는 SOLO) 13기가 혼돈의 최종 선택에 나선다.
5일 밤 10시 30분 SBS PLUS,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솔로'에서는 13기의 최종 선택이 그려진다.
이날 13기는 최종 선택을 맞이한다.
흥미진진하게 최종 선택을 지켜보던 3MC는 갑자기 "야, 터진다!"라고 기뻐하는가 하면, 의외의 선택에 "최종 선택을 한다고요?", "진짜?"라고 당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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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는 솔로'(나는 SOLO) 13기가 혼돈의 최종 선택에 나선다.
5일 밤 10시 30분 SBS PLUS,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솔로'에서는 13기의 최종 선택이 그려진다.
이날 13기는 최종 선택을 맞이한다. 흥미진진하게 최종 선택을 지켜보던 3MC는 갑자기 "야, 터진다!"라고 기뻐하는가 하면, 의외의 선택에 "최종 선택을 한다고요?", "진짜?"라고 당황한다.
심지어 데프콘은 "야, 이거 어떡하냐"라고 탄식하다 간절하게 손까지 내밀며 "잠깐만!"을 외친다. 송해나 역시 머리를 싸매고 "미칠 것 같다"고 괴로워하다 "잠깐만 멈춰줘요! 보고 싶지 않다"고 절규한다.
특히 데프콘은 한 출연자의 알쏭달쏭한 멘트에 "이게 다 작전"이라고 분석하는가 하면, "저분 밀당 쩐다"고 감탄을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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