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운전’ 김새론, 정반대 법원 출석 사진 몰아보기[포토]

1차공판(왼쪽)과 선고공판에 출석한 배우 김새론.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배우 김새론이 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했다.

김새론은 올블랙 정장에 정리된 헤어와 메이크업 까지 가미해 단정한 모습으로 법정으로 향했다.

김새론은 앞서 3월8일 열린 첫 공판에 정리되지 않는 머리와 루즈한 의상을 입고 노메이업에 마스크를 쓴 채로 등장해 평소 화려했던 생활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새론은 이날 공판에서 벌금 2천만원을 선고 받았다.

▲첫 공판 초췌한 모습

▲선고공판 단정한 모습

▲첫공판 노메이크업

▲선고공판 옅은 메이크업

▲첫공판 흐트러진 머리

▲선고공판 정돈된 머리

▲첫공판 낯선곳 갈곳 잃은 시선

▲선고공판 벌금 2천만원 눈앞이 캄캄

▲첫공판 묵묵부답

▲선고공판 제가 생활고 호소한적 없어요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