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도아ㆍ연제, 건강상 이유로 활동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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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앨리스(ALICE) 멤버 도아와 연제가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도아와 연제가 최근 컨디션 난조와 건강상의 이유로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과 회복 중에 있어 이번 활동은 7인이 아닌 소희, 가린, 유경, 채정, EJ의 5인조 앨리스로 컴백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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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앨리스(ALICE) 멤버 도아와 연제가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도아와 연제가 최근 컨디션 난조와 건강상의 이유로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과 회복 중에 있어 이번 활동은 7인이 아닌 소희, 가린, 유경, 채정, EJ의 5인조 앨리스로 컴백한다"고 5일 밝혔다.
앨리스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늘 함께 했던 도아와 연제가 이번 활동을 함께 하지 못해 무척 아쉽고 두 멤버가 빨리 회복하여 함께 무대에 오르는 날을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앨리스는 지난 2020년 2월 미니앨범 '잭팟(JACKPOT)'으로 데뷔했다. 오는 19일 싱글 앨범 '쇼 다운(SHOW DOWN)'을 발매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아이오케이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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