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독일 뮤지엄과 전시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자동차는 독일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홈 스토리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인류 주거 문화 변화와 미래 일상 공간인 모빌리티 스토리를 담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인류 주거 문화의 변화를 살펴보고 미래 주거 환경이 모빌리티와 어떻게 조우할지 미리 경험해 새로운 영감을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독일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홈 스토리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인류 주거 문화 변화와 미래 일상 공간인 모빌리티 스토리를 담았다. 첫 세션에는 현대차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비전을 제시하는 아이오닉 콘셉트카 '세븐'이 전시된다. 장시간 이동에도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는 기술과 디자인을 갖췄다. 나머지 세션에는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비전에 영감을 받아 창조한 설치 작품 '흐르는 들판 아래'가 마련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인류 주거 문화의 변화를 살펴보고 미래 주거 환경이 모빌리티와 어떻게 조우할지 미리 경험해 새로운 영감을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지웅기자 jw0316@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달 앱, 주문·라이더 감소 돌파구 찾기
- 삼성디스플레이 '8.6세대 OLED' 4.1조 초격차 투자
-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5개월 합숙…슈퍼 개발자 육성"
- 美 뉴욕 센트럴파크에 '욱일기' 단 인력거가?...서경덕, 항의 메일
- 이차전지 산·학·연·관 협업 강화 방안은…제1회 국가전략기술 포럼 개최
- 에어팟 케이스에 터치스크린?...애플, 특허 등록
- 고성능 저온형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
- '길복순' 넷플릭스 비영어권 영화 전 세계 1위...전도연 연속 흥행
- [과학]챗GPT에 사용된 '트랜스포머' 모델 활용…KAIST 다공성 소재 예측 성능↑
- DGIST, 희소 세포 손실 최소화 기술 개발…임상 진단 정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