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장금이 1호' 현판…대화 나누는 중기부 이영·금감원 이복현

임한별 기자 2023. 4. 5. 12: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영 중기부 장관(오른쪽), 이복현 금감원장이 5일 서울 종로구 우리은행 종로4가 금융센터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금융감독원과 중소기업벤처부간 업무협약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현판식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협약식 통해 전통시장-금융기관 상담창구인 '장금이 결연'이 마련될 예정으로 전통시장 상인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할 맞춤형 금융상담창구 역할을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영 중기부 장관(오른쪽), 이복현 금감원장이 5일 서울 종로구 우리은행 종로4가 금융센터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금융감독원과 중소기업벤처부간 업무협약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현판식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협약식 통해 전통시장-금융기관 상담창구인 '장금이 결연'이 마련될 예정으로 전통시장 상인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할 맞춤형 금융상담창구 역할을 한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