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서울국제식품포럼

제11회 서울국제식품포럼이 파이낸셜뉴스 주최로 5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VIP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제11회 서울국제식품포럼이 파이낸셜뉴스 주최로 5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 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제11회 서울국제식품포럼이 파이낸셜뉴스 주최로 5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제11회 서울국제식품포럼이 파이낸셜뉴스 주최로 5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 이명숙 성신여자대학교 Health & Wellness 대학 바이오헬스융합학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제11회 서울국제식품포럼이 파이낸셜뉴스 주최로 5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개막됐다. 이규환 대상웰라이프(주) 건강연구소 소장이 강연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제11회 서울국제식품포럼이 파이낸셜뉴스 주최로 5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개막됐다. 윤성은 로얄캐닌코리아 대외협력부 상무가 강연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가 대한민국 식품 산업의 발전과 K-푸드의 세계화를 위해 제11회 서울국제식품포럼을 5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었다.

‘개인맞춤형 영양시대의 개막＇이란 주제로 포럼이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