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한국 영토”...한한국 작가, 독도 코리아 작품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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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부과학성이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 역사 왜곡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UN 22개 회원국 세계평화지도 소장⋅전시작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5일 DOKDO KOREA(독도 코리아) 작품을 한국갤러리(김포)에서 발표했다.
5일 한 작가에 따르면 DOKDO KOREA(독도 코리아) 작품은 가로 6m, 높이 2m50cm 크기로 '독도가 대한민국의 땅' 이라는 명백한 사실을 입증하는 역사적인 문헌을 기록하고, 온 겨레 한 사람 한 사람이 독도는 대한민국 땅임을 서명날인 한다는 의미에서 태극모형에 약 7만번 인주로 손도장을 찍어 태극의 정신을 살려 의미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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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일본 문부과학성이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 역사 왜곡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UN 22개 회원국 세계평화지도 소장⋅전시작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5일 DOKDO KOREA(독도 코리아) 작품을 한국갤러리(김포)에서 발표했다.
5일 한 작가에 따르면 DOKDO KOREA(독도 코리아) 작품은 가로 6m, 높이 2m50cm 크기로 ‘독도가 대한민국의 땅’ 이라는 명백한 사실을 입증하는 역사적인 문헌을 기록하고, 온 겨레 한 사람 한 사람이 독도는 대한민국 땅임을 서명날인 한다는 의미에서 태극모형에 약 7만번 인주로 손도장을 찍어 태극의 정신을 살려 의미를 높였다.
한 작가는 “독도가 대한민국 땅이라는 사실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독도를 한글로 수만 번 쓰는 것보다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 DOKDO KOREA를 영어로 써서 서예회화로 표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7000만 온 겨레의 염원을 담아 7자루의 붓을 묶어 이순신 장군이 선봉에 서서 대한민국 독도를 지키고 민.관.군이 독도를 함께 수호하고 있는 사람의 형상을 역동성 있게 일필휘지로 써서 의미를 담았다”고 덧붙였다.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는 세계평화를 염원하기 위해 1993년부터 현재까지 30년간 한글(영어)서예·미술·지도·측량을 융합 디자인해 세계 40개 국가의 ‘세계평화지도’ 작품들을 완성했다.
지난 2008년 유엔본부 창설이후 최초⋅최다 자신의 ‘세계평화지도’ 작품들이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독일, 스위스, 일본, 노르웨이, 대한민국 등 UN 22개 국가에 전시⋅소장된 세계평화작가로 국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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