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내일부터 일주일간 병역판정검사 휴무...14일 재개

임성재 2023. 4. 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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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은 내일(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병역판정검사 전담 의사 교체에 따라 전국의 모든 병역판정검사장에서 검사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병역 의무자들은 휴무 기간 병역처분변경 신청 접수만 가능하고, 모든 검사는 14일부터 재개됩니다.

병무청은 신규 병역판정검사 전담 의사에 대한 직무 교육과 신체검사 장비 점검·환경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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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은 내일(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병역판정검사 전담 의사 교체에 따라 전국의 모든 병역판정검사장에서 검사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병역 의무자들은 휴무 기간 병역처분변경 신청 접수만 가능하고, 모든 검사는 14일부터 재개됩니다.

병무청은 신규 병역판정검사 전담 의사에 대한 직무 교육과 신체검사 장비 점검·환경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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