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엠투아이, 올해 실적 성장 전망에 6%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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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아이가 올해 괄목할 만한 성장이 전망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다.
채윤석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엠투아이의 매출액은 598억원, 영업이익은 179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3.5%, 53.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전방 고객사의 설비 투자가 상반기부터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하반기에는 2차전지향 매출과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부문이 매출액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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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0시43분 기준 엠투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610원(6.24%) 오른 1만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채윤석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엠투아이의 매출액은 598억원, 영업이익은 179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3.5%, 53.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전방 고객사의 설비 투자가 상반기부터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하반기에는 2차전지향 매출과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부문이 매출액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채 연구원은 "현 주가는 타 스마트 팩토리 관련주 대비 매력적인 주가수익비율(PER) 11배 수준"이라며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갖췄고 올해 괄목할 만한 성장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안서진 기자 seojin07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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