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입가에 미소가?"…김새론, 홀가분한 퇴장
정영우 2023. 4. 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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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김새론의 1심 선고 공판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
김새론은 이날 변호인과 함께 공판장을 빠져나왔다.
취재진 질문에 짧게 "죄송하다"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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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영우기자]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김새론의 1심 선고 공판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
김새론은 이날 변호인과 함께 공판장을 빠져나왔다. 취재진 질문에 짧게 "죄송하다"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켰다. 당시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여러 차례 들이받는 사고로 압구정 일대가 마비됐다. 인근 상점 57곳에 정전, 약 3시간 동안 피해가 이어졌다.
홀가분한 모습
살짝 보이는 미소
당당한 발걸음
밝은 표정으로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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