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광주비엔날레 개막식 불참할 듯…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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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 개막식 행사에 김건희 여사가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강기정 광주시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김 여사를 만나 개막식 참석을 요청했지만 개막식이 아닌 비엔날레 기간중에 방문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광주시는 광주비엔날레 개막식 행사(6일)에 김 여사가 참석하지 않기로 대통령실과 조율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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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 개막식 행사에 김건희 여사가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강기정 광주시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김 여사를 만나 개막식 참석을 요청했지만 개막식이 아닌 비엔날레 기간중에 방문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광주시와 대통령실은 전야제와 개막식 참석이 아닌 광주비엔날레 기간 중에 방문하기로 했다. 김 여사는 개막 직후인 4월중에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 시장이 윤 대통령 부부의 광주비엔날레 참석을 요청한 것은 지난달 31일 전남 순천에서 열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서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 시장은 물론 김영록 전남지사와 노관규 순천시장, 소병철 의원(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등 민주당 소속 자치단체장·의원 등이 참석했다.

광주비엔날레는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를 주제로 4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광주 일원에서 94일간 열린다. 광주시가 주최하는 최대 규모 행사다. 문재인 대통령 시절인 2018년 김정숙 여사는 이 행사 개막식에서 축사를 했고, 권양숙 여사도 2004년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참석했다.
광주=한현묵 기자 hansh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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