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무거운 표정으로' [MD포토]
2023. 4. 5. 10:23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김새론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ㆍ사고 후 미조치) 혐의 관련 선고공판에 출석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1심 결과 벌금 2천만원을 선고 받았다.
김새론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가로수, 변압기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에 인근 상점 등 57곳에 전기 공급이 끊기는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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