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괜찮은 해피엔딩’ 펴낸 이지선 작가 5일 랜선 팬사인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산문집 '꽤 괜찮은 해피엔딩'을 펴낸 이지선 작가의 랜선 팬사인회가 오늘(5일) 오후 7시에 진행됩니다.
이번 팬사인회는 교보문고 누리집의 캐스팅(CASTing) 서비스와 교보문고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이지선 작가가 3년 만에 펴낸 산문집 '꽤 괜찮은 해피엔딩'은 23살에 갑작스럽게 닥친 교통사고를 이겨내고 생존자에서 생활인으로, 유학생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로 살아가기까지 여정을 담았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산문집 ‘꽤 괜찮은 해피엔딩’을 펴낸 이지선 작가의 랜선 팬사인회가 오늘(5일) 오후 7시에 진행됩니다.
이번 팬사인회는 교보문고 누리집의 캐스팅(CASTing) 서비스와 교보문고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팬사인회가 진행되는 동안 안내되는 도서 링크를 통해 서명본을 구매하면 작가가 직접 현장에서 서명해 책을 배송합니다.
또 참여자들은 대화창을 통해 작가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이지선 작가가 3년 만에 펴낸 산문집 ‘꽤 괜찮은 해피엔딩’은 23살에 갑작스럽게 닥친 교통사고를 이겨내고 생존자에서 생활인으로, 유학생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로 살아가기까지 여정을 담았습니다.
김석 기자 (stone21@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21년 만에 나온 총…‘백 경사 피살사건’ 범인 잡히나?
- [특파원 리포트] 중국, 3개월 넘게 ‘이 자리’ 비워뒀다…대체 왜?
- 산불 와중에 도지사가 골프연습장에 술자리에 ‘빈축’
- “독립운동 멈추지 않을 것”…‘미스터 션샤인’ 황기환, 100년 만에 고국 품으로
- ‘양곡법’ 단독 강행, 거부권 난맥상에 농민은 없었다
- 산불 끄다 ‘남직원’ 마음에 불지른 대전시
- 트럼프 전 대통령 법정 출석…무죄 주장
- [제보K] “공동사업 하자더니 아이디어 베껴”…카카오 “사실무근”
- 시속 80km 택시 안에서…막무가내로 기사 폭행
- 유가 1월 이후 최고…“배럴당 100달러 갈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