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녀' 패리스 힐튼, 대리모 출산한 아들 공개…"내 모든 마음" [N해외연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힐튼 호텔 상속자'로 유명한 셀러브리티 패리스 힐튼이 대리모를 통해 출산한 아들 피닉스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패리스 힐튼은 아들을 품에 안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대리모를 통한 득남 소식이 전해진 후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이미 사랑하고 있다"는 글을 남기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힐튼 호텔 상속자'로 유명한 셀러브리티 패리스 힐튼이 대리모를 통해 출산한 아들 피닉스를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문으로 "내 모든 마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패리스 힐튼은 아들을 품에 안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또 그는 아들과 얼굴을 마주한 채 교감을 하는 등의 모습으로 모성애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앞서 패리스 힐튼은 사업가 카터 리움과 지난 2021년 2월 약혼 후 그해 11월 결혼했다. 이후 지난 1월 대리모를 통해 아들을 얻었다는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대리모를 통한 득남 소식이 전해진 후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이미 사랑하고 있다"는 글을 남기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알바女와 결혼한 카페사장, 외도 즐기며 '월말부부'로…"이혼땐 재산 없다"
- '흡연 연습' 옥주현, 이번엔 목 관통 장침 맞았다…"무서워"
- 장가현 "'신음소리 어떻게 했어?'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도 간섭"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
- 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
- 세일 때 산 돼지고기, 겉은 멀쩡 자르니 비곗덩어리…대형마트 "실수"
- "짜장면에 면 없다" 환불 받은 손님…뒤늦게 발견하더니 되레 '비아냥'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