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또 GD에 3200만원 '찐친 신발' 받았다 "너란 사람 멋지지용"

이우주 2023. 4. 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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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세호가 또 한 번 지드래곤에게 신발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와 나이키가 협업 컬렉션 의류와 신발을 선물 받은 조세호 인증샷이 담겼다.

지난 번에도 조세호는 지드래곤에게 '찐친' 선물을 받았던 바.

조세호가 받았던 지드래곤 신발의 정가는 21만 9000원이지만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리셀가 3200만 원에 팔린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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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또 한 번 지드래곤에게 신발을 받았다.

조세호는 5일 "대반상고!!♡ 너란 사람…멋지지용…고맙지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와 나이키가 협업 컬렉션 의류와 신발을 선물 받은 조세호 인증샷이 담겼다. 지드래곤은 신발이 출시될 때마다 친한 지인들에게 신발을 선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번에도 조세호는 지드래곤에게 '찐친' 선물을 받았던 바. 조세호가 받았던 지드래곤 신발의 정가는 21만 9000원이지만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리셀가 3200만 원에 팔린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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