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운·최현욱, 청춘 밴드 '반짝이는 워터멜론'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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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려운과 최현욱이 밴드를 결성한다.
tvN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코다(CODA, 청각장애인 부모 아래서 태어난 청인 자녀) 소년 '은결'(려운)이 수상한 악기점을 통해 낯선 공간에 불시착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은결은 그곳에서 만난 청춘들과 밴드 워터멜론 슈가를 결성하고 음악으로 소통한다.
려운은 청각장애인 가족 중 유일한 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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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려운과 최현욱이 밴드를 결성한다.
tvN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코다(CODA, 청각장애인 부모 아래서 태어난 청인 자녀) 소년 '은결'(려운)이 수상한 악기점을 통해 낯선 공간에 불시착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은결은 그곳에서 만난 청춘들과 밴드 워터멜론 슈가를 결성하고 음악으로 소통한다. 려운은 청각장애인 가족 중 유일한 청인이다. 낮에는 완벽한 모범생이지만 밤에는 밴드에서 기타리스트로 이중생활한다.
최현욱은 열혈 사아니 '이찬', 설인아는 서원예고 첼로 여신 '세경'을 맡는다. 이찬은 명랑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외모를 자랑한다. 할머니의 하숙집에서 대학생 형들과 자란 덕에 X세대 감성으로 물든 인물이다. 세경 마음을 얻고자 애쓴다. 세경은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첫사랑 아이콘으로 불린다. 신은수는 선천적 청각장애인 '청아'로 분한다. 차갑고 도도하며, 반짝이는 인생을 꿈꾼다.
'시카고 타자기'(2017) 진수완 작가와 '멘탈코치 제갈길'(2022) 손정현 PD가 만든다. 그때 그 시절 유행가가 인물들의 마음을 이어주는 매개체로 등장, 향수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하반기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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