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어제 457명 신규 확진…사망자 없어

김기진 기자 2023. 4. 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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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5일 "어제(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57명이 발생했고, 집계된 사망자는 없다"고 밝혔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58명(창원 76, 마산 64, 진해 18), 김해 71명, 진주 43명, 양산 43명, 거제 34명, 사천 26명, 밀양 19명, 산청 10명, 통영 9명, 거창 8명, 창녕 7명, 하동 7명, 함안 5명, 고성 5명, 의령 4명, 함양 4명, 남해 3명, 합천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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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도는 5일 "어제(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57명이 발생했고, 집계된 사망자는 없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지역감염자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58명(창원 76, 마산 64, 진해 18), 김해 71명, 진주 43명, 양산 43명, 거제 34명, 사천 26명, 밀양 19명, 산청 10명, 통영 9명, 거창 8명, 창녕 7명, 하동 7명, 함안 5명, 고성 5명, 의령 4명, 함양 4명, 남해 3명, 합천 1명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84만8406명(입원치료 9, 재택치료 2058, 퇴원 184만4402, 사망 1937)으로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13.0%, 위중증 환자는 1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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