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농협, 신상품 ‘새봄담은예금’ 가입행사 열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농협본부(본부장 정병규)가 최근 농협이 판매를 시작한 '2023 새봄담은예금' 상품 출시 기념 가입행사를 3일 금정농협(조합장 송영조)에서 진행했다.
정병규 본부장은 "2023새봄담은예금에 가입하면 판매액의 일정액을 기금으로 조성, 농촌복지 등 사회공헌활동에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부산시민의 많은 응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협, 판매액 일정액 사회공헌 기금조성
부산농협본부(본부장 정병규)가 최근 농협이 판매를 시작한 ‘2023 새봄담은예금’ 상품 출시 기념 가입행사를 3일 금정농협(조합장 송영조)에서 진행했다.
이날 가입행사에서 농협중앙회 이사인 송영조 금정농협 조합장(사진 왼쪽)은 신상품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직접 창구에서 예금에 가입한 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 설명과 함께 안내장을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2023새봄담은예금은 개인이면 누구나 전국 농·축협 영업점과 NH콕뱅크, 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금액은 최소 500만원부터 가능하며, 가입 기간은 최소 6개월부터 36개월까지다. 고객이 복리식, 월지급식, 만기지급식 등 이자 지급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5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정병규 본부장은 “2023새봄담은예금에 가입하면 판매액의 일정액을 기금으로 조성, 농촌복지 등 사회공헌활동에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부산시민의 많은 응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