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美증시 하락 여파로 반락 출발…닛케이지수 0.62%↓

박준호 기자 2023. 4. 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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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주가는 반락하면서 시작됐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날 대비 176.38포인트(0.62%) 떨어진 2만8111.04로 개장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전날 미국 증시에서 주요 주가지수가 하락한 흐름에 따라 도쿄시장에서도 운용 리스크를 회피하는 매도세가 선행하고 있다.

이날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모두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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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일본증시 자료사진. 2023.04.05.

[도쿄=AP/뉴시스]일본증시 자료사진. 2023.04.05.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5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주가는 반락하면서 시작됐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날 대비 176.38포인트(0.62%) 떨어진 2만8111.04로 개장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전날 미국 증시에서 주요 주가지수가 하락한 흐름에 따라 도쿄시장에서도 운용 리스크를 회피하는 매도세가 선행하고 있다.

이날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모두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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