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픈엣지, 도요타 계열사와 IP 라이선스 계약에 7%대↑
김응태 2023. 4. 5. 09: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픈엣지테크노롤지가 도요타그룹 계열 자동차 부품회사 '아이신'과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아이신과 고성능 차량 애플리케이션용 반도체에 활용되는 LPDDR5 메모리 표준 지원 오르빗 더블데이터레이트(ORBIT DDR) 메모리 컨트롤러 설계자산(IP), ORBIT DDR 물리계층(PHY)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신은 도요타 그룹의 계열사로 자동자 부품회사 중 세계 6번째 규모의 회사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오픈엣지테크노롤지가 도요타그룹 계열 자동차 부품회사 ‘아이신’과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39분 오픈엣지테크놀로지(394280)는 전날 대비 7.3% 오른 2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아이신과 고성능 차량 애플리케이션용 반도체에 활용되는 LPDDR5 메모리 표준 지원 오르빗 더블데이터레이트(ORBIT DDR) 메모리 컨트롤러 설계자산(IP), ORBIT DDR 물리계층(PHY)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신은 도요타 그룹의 계열사로 자동자 부품회사 중 세계 6번째 규모의 회사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터리 아저씨’ 박순혁 “전기차 주역 테슬라·中 아닌 K배터리”
- 해외 '러브콜' 쏟아진다…조용히 기지개 켜는 'K-방산'
- 69시간제 '부익부 빈익빈'…中企 '결사반대' vs 대기업 '무관심'
- 시화호 토막시신 사건…"화장비용 아끼려" 범인의 엽기주장[그해 오늘]
- "집중력 향상" 고교생에 '마약 음료수' 건넨 용의자 1명 검거
- "생활고인데 홀덤펍?"..'만취운전 사고' 김새론 오늘 1심 선고
- 과속하다 도로에 누운 취객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무죄'
- 김수찬, 故 현미 추모 "항상 '예쁜 수찬이'라 불러주셨는데…"
- “7천원, 그 이상의 가치…선한 영향력 담긴 ‘빅이슈’ 보세요”[인터뷰]
- 미나, 17살 연하 남편 류필립 걱정 "결혼 안했으면 잘 됐을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