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대 인천시민대학 세계시민캠퍼스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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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그레고리 힐)는 2023년 인천시민대학 세계시민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엔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와 최정학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사무처장, 인천시민대학 수강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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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그레고리 힐)는 2023년 인천시민대학 세계시민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엔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와 최정학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사무처장, 인천시민대학 수강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2023년 1학기 3개 강좌, 여름학기 2개 강좌, 2학기 3개 강좌 등 모두 8개 강좌를 개설해 운영한다.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는 "입학식에 참석한 시민 학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유타대의 우수한 교수진을 통해 인천 시민들에게 다양한 강의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인천시민대학은 유타대 세계시민캠퍼스 등 인천 소재 8개 대학에서 1300여 명의 시민 학생들에게 명예학사학위과정을 제공한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17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세계 100위권(글로벌 대학 평가기관 QS 선정) 연구 중심의 미국 유타대의 확장형 캠퍼스로 지난 2014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개교해 운영 중이다.
장환순기자 jangh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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