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내일부터 일주일간 병역판정검사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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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6일) 일주일간 전국의 모든 병역판정검사장에서 신체검사가 중단됩니다.
병무청은 내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병역판정검사 전담 의사 교체에 따라 검사를 시행하지 않는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이 기간에는 신규 전담 의사에 대해 직무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정확한 검사를 위한 각종 신체검사 장비 점검과 검사장 환경 정비 등을 진행합니다.
또, 중앙병역판정검사소 등 전국의 모든 병역판정검사장이 신체검사를 하지 않고, 병역처분변경 신청 접수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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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6일) 일주일간 전국의 모든 병역판정검사장에서 신체검사가 중단됩니다.
병무청은 내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병역판정검사 전담 의사 교체에 따라 검사를 시행하지 않는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이 기간에는 신규 전담 의사에 대해 직무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정확한 검사를 위한 각종 신체검사 장비 점검과 검사장 환경 정비 등을 진행합니다.
또, 중앙병역판정검사소 등 전국의 모든 병역판정검사장이 신체검사를 하지 않고, 병역처분변경 신청 접수만 가능합니다.
병역판정검사 등 모든 검사는 오는 14일부터 재개됩니다.
이수민 기자 (water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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