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학폭 기록 보존기간 연장키로…정시에 확대 반영(상보)

이유림 2023. 4. 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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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당정은 5일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서 학교폭력 가해 기록 보존 기간을 더 연장하기로 했다. 또 학교폭력 기록을 대입 정시 전형에 확대 반영하기로 했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학폭 대책 관련 당정협의 직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노진환 기자)

이유림 (contact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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