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美 ‘빌보드 200’ 9주 연속 차트인
김원희 기자 2023. 4. 5. 09:23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글로벌 인기가 굳건하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4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4월 8일 자)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지난 1월 발매한 미니 5집 ‘이름의 장: 템테이션’은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 차트에서 7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이 앨범은 지난 2월 11일 자 ‘빌보드 200’ 차트에 1위로 진입한 이래 9주 연속 차트인했다.
‘이름의장: 템테이션’은 ‘톱 앨범 세일즈’ 차트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는 각각 10위에 자리했다. 또한, 이 앨범은 ‘월드 앨범’ 차트에서 3위에 올랐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는 50위에 랭크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 후 두 번째 월드투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월드 투어 <액트 : 스위트 미라지>’를 진행 중이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예지, 활동 중단 원인은 쏟아진 ‘악플’ 때문이었다
- 율희 측 양소영 변호사 “양육권 소송, 승산 있다”
- [종합] ‘돌싱글즈6’ 역대 최다 4커플 나왔다, 행복 출발
- 남현희, 누리꾼 30명 ‘무더기 고소’
- 백종원, 5000억대 주식부자 됐다
- 로제 ‘APT.’ 노래방도 휩쓸다
- [공식] 배우 곽시양·임현주 커플 결별···“좋은 동료로 남기로”
- [종합] 과즙세연♥김하온 열애설에 분노 폭발? “16억 태우고 칼 차단” 울분
- 23기 정숙 “조건 만남 범죄 사실 아냐”… 제작진은 왜 사과했나?
- “나는 게이” 클로이 모레츠, 커밍아웃…국민 여동생의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