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끼’ 장근석, 멋짐 폭발 제복 자태…강력계 형사 완벽 변신

황혜진 2023. 4. 5. 09: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장근석이 강력계 형사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파트2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미끼' 측은 파트2 공개를 이틀 앞두고 경찰 제복을 착용한 장근석의 스틸을 공개했다.

파트1에서 재벌 전문 변호사 출신의 강력계 형사 구도한 역을 맡아 거친 형사의 모습을 완벽히 소화한 장근석은 이번 파트2에서 더욱 다채로운 감정 연기를 펼치며 노상천(허성태 분)을 둘러싼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끈질기게 사건들을 추적하여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장근석이 강력계 형사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미끼'는 최근 파트1을 통해 전 세계 186개국 공개, 해외 평점 9.4, 쿠팡플레이 인기작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외에서 뜨거운 흥행에 성공했다.

파트2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미끼' 측은 파트2 공개를 이틀 앞두고 경찰 제복을 착용한 장근석의 스틸을 공개했다.

'미끼'는 사상 최악의 사기 범죄를 저지르고 죽음 뒤로 숨어버린 ‘그 놈’을 추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파트1에서 8년 전 죽은 역대 최악의 사기꾼이 연쇄 살인의 용의자로 지목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데 이어 4월 7일 공개를 앞둔 '미끼' 파트2는 연쇄 살인 사건과 함께 수면 위로 떠오른 그 놈을 끝까지 쫓는 사람들과 서로 속고 속이는 그들 사이의 숨겨진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파트1에서 재벌 전문 변호사 출신의 강력계 형사 구도한 역을 맡아 거친 형사의 모습을 완벽히 소화한 장근석은 이번 파트2에서 더욱 다채로운 감정 연기를 펼치며 노상천(허성태 분)을 둘러싼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끈질기게 사건들을 추적하여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장근석의 제복 스틸은 완벽한 수트 핏을 소화한 그의 색다른 변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파트1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정복 차림의 구도한이 등장한 만큼, 그에게 심상치 않은 변화가 닥쳤음을 암시해 파트2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그가 수첩에서 발견한 충격적인 사실은 무엇일지, 침통한 표정으로 경례하던 그가 바라보는 시선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