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후아유, 사진관 브랜드 '시현하다'와 협업 진행

다양한 컬러로 개성 뽐낼 수 있는 23SS 카라티 오픈 기념해 협업

후아유는 23SS 카라티 출시를 기념해 사진관 브랜드 '시현하다'와 협업을 진행한다.(후아유제공)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이랜드 아메리칸 헤리티지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는 23SS 카라티 출시를 기념해 사진관 브랜드 '시현하다'와 협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시현하다는 '누구나 고유의 색이 있다'는 슬로건 아래 기존의 사진관이 진행한 보편적인 미인상에 맞는 보정이 아니라 자신만의 개성과 이야기를 풀어가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사진관 브랜드다.

후아유의 이번 23SS신상품은 △스티브 반팔 카라티 △스티브 반팔 원피스 △엠블럼 카라티 △엠블럼 스웨터로 구성된다.

대표 상품인 스티브 반팔 카라티는 후아유의 시그니처 상품으로, 부드러운 착용감을 자랑하는 높은 품질의 소재와 데일리하게 입기 좋은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다.

이번에 출시된 후아유 카라티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시현하다 촬영권을 제공한다.

jinny1@news1.kr